Skip to content

비주류블로그동맹

네이버이던 티스토리던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은퇴 후 자서선을 블로그에 쓰겠다는 분들도 계시고,

애드센스등 광고를 붙여 대박의 꿈을 꾸는 분들도 계시고,

본인의 취미생활을 매일 올려보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면에서 블로그라는건 참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일상에서 일어난 일을 웹(Web)상에 기록(Log)하는게 블로그입니다.

 

실제 블로그를 통해서 이웃간 이른바 소통이라는 행동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친해지는 분들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골프에 관련된 블로거들입니다.

이들이 몰려(?) 다니면 골프장들이 긴장합니다.

 

식당을 가서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식당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만들기는 쉬워도 이걸 성장시키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제대로 된 블로그로 키우기까지 몇 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글 몇개 올린다고 며칠 있다가 바로 이른바 파워블로거가 되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시작한 수많은 블로거들도 아직 그런 수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처음 접한 것은 대략 10년 전입니다.

지인이 하는 블로그를 처음 알게 되었고 파워블로거로써 힘을 좀 쓰는 걸보고 상당히 부러워 했습니다.

 

모두들 그렇듯 저도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렇게 혼자서 고군분투하기도 하고 다른 이웃님들의 도움도 받으며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저품질에 걸려 말아 먹기도 하고 새로 파기도 하고 그러기를 여태까지 해 왔네요 ㅋ.

여기서 나온 경험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가 우리나라 시장을잡고 있으니 네이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에 심한 편견이 더해 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고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파워블로거라는 제도가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많이 통용 되는 단어라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1. 블로그키우기 그 정답에 대하여.

 

정답은...없.없..습.니..다... 

 

참 어의(?)가 없죠?

뭔가 있나 보다라고 오신 분들은 낚인겁니다.

정말 블로그에는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블로그를 키운다고 해서 무조건 상위노출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닥치고 포스팅' 이게 정답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닥포넷'이란 사이트 이름을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닥치고 포스팅 하루 네개' 이런 정신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인가 파워블로거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겁니다.

 

2. 키워드 텍스트 그리고 사진

 

키워드의 중요성과 글과 사진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은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인스타그램 처럼 간단하게 사진 한 장과 짧은 글로 끝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더욱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잘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고 키워드 배치를 잘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가야하고 글 또한 잘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기란 어렵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저에게 도움이 됐다고 느낀 것은 '글쓰기'입니다.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가 글을 쓰는 것에 익숙 해지고 실력도 늘게 될 겁니다.^^

 

더불어 사진 촬영 실력도 늘어납니다.

다시 봐도 참 좋은 도구입니다.

 

 

3. 저품질에 대한 예방에 대하여.

 

소위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제일 공포스러운 단어입니다.

네이버는 인정하지 않지만 속칭 저품질이라는 것은 노출이 잘 안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아예 글이 반영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블로그의 품질을 낮추는 요소에 대해서는 선제적 예방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저품질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경험상 저품질에 빠지면 헤어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냥 죽이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드는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예방은 단순합니다.

네이버에서 주의해야한다는 것들도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운영원칙' 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네이버 블로그 제재 및 징계라는 글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t/blog_useinfo.htm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하지 말라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블로그의 브랜드 전략에 대하여.

 

2번 언급한 상황과 상반되는 면도 있지만 어찌 보면 제일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로 성장시킬 것인가?를 고민 해 봐야 합니다.

 

그냥 키워드라는 달콤함에 이끌려 이리 저리 쫒아 다니다 보면 블로그의 색깔도 없어지고 흔한 말로 '잡블로그'로 진화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할 글들이 네이버나 다음에서 싫어하는 일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되다 보면 아마도 저품질이라는 몹을 만나 GG를 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또하나 블로그를 보면 누가 봐도 상업 목적만을 위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그런 블로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네이버나 다음이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북마크 해놓고 얼마간 지켜보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블로그 목표를 정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래갈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자신을 얼굴입니다.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글을 썼습니다.

글에 자신이 없으니 술핑계라도 대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잘 아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글을 쓰고 다시 읽어 봐도 얼굴이 벌개 집니다.

그러나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남겨 놓습니다.

 

닥치고 포스팅!!


Who's 성서기

profile

성서기는 블로거닷!


Sponsor

사이트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고객센터

COPYRIGHT (C) DAKP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