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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블로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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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할때 조금이라도 눈에 띄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효과적인 방법도 있지만 보는이의 눈쌀을 찌푸릴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도 발생합니다.

몇가지 포스팅할때 피해야 할 것들을 정리 해 봤습니다.

 

1. 지나친 비속어는 글의 품위를 망가뜨린다.

 

블로그가 개인적인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이 강점이긴 하지만 비속어 남발로 인해 자신의 블로그 품위를 떨어 뜨리는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상업화된 블로그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비속어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존맛탱" 등의 용어입니다.

 

몇년뒤 자신의 블로그를 보면 얼굴 빨게지지 않을까요?

 

 

2. 내용이 없는 블로그

 

이거 의외로 많습니다.

"~에 대해 알아보아요", "~의 위험성", "~을 알고보니" 라는 제목의 블로그인데 읽어 보면 '나도 잘 모르겠다'입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입니다.

 

속칭 낚시성 블로그라고 합니다.

 

 

3. 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네이버 블로그 검색순위 중 사진이 많이 올라가면 좋다고 해서 내용과 관련없는 사진들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모티콘 등으로 도배를 한 경우 독자로 하여금 내용에 대한 신뢰성까지 의심받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지나친 광고

 

티스토리, 이글루, 워드프레스 등은 애드센스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에겐 최고의 장점이나 읽어보려 찾아 오는 독자에겐 지뢰밭일 수 있습니다.

 

아주 질나쁜(?) 경우 광고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해서 눌러 보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많고,

블로그의 내용보다 광고가 더 많이 차지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5. 가독성이 떨어지는 폰트

 

자신만의 특징있는 블로그를 만들다 보면 폰트까지 손을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잘쓰면 참 좋은데 읽기 아주 힘든 폰트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참을성이 1도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독성이 어려운 블로그는 몇줄 안 읽고 바로 떠납니다.

 

 

6. 이모티콘 남발.

 

글마다 'ㅋㅋㅋ','ㄷㄷㄷ','T.T','ㅠ..ㅠ'등을 남발하면 1번 항목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은 양념입니다.

글의 맛이 좀 심심할때 약간 추가하는 건 좋으나 양념이 재료보다 많아지면 맛이 없어집니다.

 

7. 글만 있는 포스팅

 

포스팅한 내용에 관심이 있어 일부러 찾아 오지 않는 한 그림/사진이 없는 콘텐츠는 읽기 어려워합니다.

독자들을 오래 끌고 있으려면 전달할 내용과 관련이 있는 사진이나 그림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읽기 쉽게 포스팅 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이 글도 그림이 없네요...

아마 생각없이 들어오신 분들은 바로 나갈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요리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재료(글 내용)의 신선 함입니다.

이걸 잘 포장하기 위해 사진도 넣고 이모티콘도 첨가하고 해야 하는거지 이모티콘, 폰트, 광고로 도배를 하면,

마치 MSG로 도배된 싸구려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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